임영웅 담배 흡연 노마스크 논란 "니코틴 없는 액상 전자담배 반성하겠다"
10대부터 60대까지 많은 연령층으로 부터 인기있는 트롯트 가수 임영웅이 때 아닌 노마스크, 흡연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임영웅이 금연구역에서 흡연은 했다는 논란과 함께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는 논란은 해프닝으로 일단락 되는 분위기이긴 하지만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인건 사실이다. 임영웅은 4일 상암동 DMC 디지털큐브에서 TV조선 뽕숭아 학당 촬영을 하던중에 카메라에 포착된 마스크를 쓰지 않은 모습 그리고 흡연을 하는 모습등이 보여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한다. 당시 뽕숭아 학당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임영웅은 대기실에서 분장을 받은 직후 였으며 뽕숭아 학당 촬영전이라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고 이야기 하였다. 실제로 임영웅이 포착된 사진을 보게 되면 임영웅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상태이며 입에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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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5.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