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 임미숙 개그맨 이성미와 바람 임신 스캔들 정리

요즘 가수 조영남의 과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눈쌀을 찌뿌리는 가운데

개그맨 김학래와 임미숙 부부의 과거 행적이 

이목을 끌고 있다.

 

임미숙은 지난 28일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당시 예능프로그램(1호가 될수 없어) 출연중

에피소드로 남편 김학래가 도박도 바람도 성실 했다는 식으로

말한 적이 있다.

그런데 교양프로그램을 출연중인 개그맨

김학래는 프로그램 게시판에 욕으로 도배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며 방송에서 이야기 하였다.

또한 김학래 관련 검색어중 유독 눈에 띄는 인물이 있으니

그녀는 바로 다름아닌 같은 동료 개그맨 이성미 이다..

사실 이성미는 김학래 바람과 전혀 관계가 없다.

그 이유는 이성미는 과거 김학래의 아이를 임신한바 있다.

 

다만 여기서 나오는 김학래는 개그맨 김학래가 아니라

가수 김학래 이다.

개그맨 이성미는 과거 가수 김학래 씨의 아이를 가진바 있다.

 

다만 본인의 아버지가 결혼을 심하게 반대하여

결혼에 성공하지 못하였고 아이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미혼모로 살게 되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그리고 이성미는 이러한 충격으로 인해

자살시도 까지 한바 있다 전해졌다.

 

이후 아픔을 앓던 이성미는 지금의 배우자 조대원씨를 만나

슬하에 장남 조은기

장녀 조은비

차녀 조은별을 낳아 행복한 삶을 지내고 있으며

장남 조은기는 가수 김학래 와 생긴 자식이라 한다.

 

이성미와 조대원은 연예인과 기자로 인연을 맺는다.

당시 연예부 기자였던 조대원은 이성미의 열애설을 취재하러 나갔다

이성미를 만나고 4개월만에 결혼을 하게 된다.

그리고 가수 김학래에 대해 잠깐 알아보자.

가수 김학래는 MBC 대학 가요제 출신으로..

하늘이여/슬픔의 심로/해야해야 등..많은 히트곡을 부른 가수이다.

 

가수 김학래는 이성미와의 이별후 지금의 아내를 만나 결혼 했으며

지금의 아내는 예전 이성미와의 관계를 확실히 정리 한 후

만난것이라 자신의 블로그에 언급하기도 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