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임영웅 담배 흡연 노마스크 논란 "니코틴 없는 액상 전자담배 반성하겠다"

핫이슈/남자연예인

by 내다내 2021. 5. 5. 23:59

본문

10대부터 60대까지

많은 연령층으로 부터 인기있는 트롯트 가수

임영웅이 때 아닌 노마스크, 흡연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임영웅이 금연구역에서 흡연은 했다는

논란과 함께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는 논란은

해프닝으로 일단락 되는 분위기이긴 하지만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인건 사실이다.

임영웅은 4일 상암동 DMC 디지털큐브에서

TV조선 뽕숭아 학당 촬영을 하던중에

카메라에 포착된 마스크를 쓰지 않은 모습

그리고 흡연을 하는 모습등이 보여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한다.

 

당시 뽕숭아 학당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임영웅은 대기실에서 분장을 받은 직후

였으며 뽕숭아 학당 촬영전이라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고 이야기 하였다.

 

실제로 임영웅이 포착된 사진을 보게 되면

임영웅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상태이며

입에 무언가를 물었다가

흰연기를 내뿜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코로나 관련 방역수칙을 지켰다고는 하지만

더 큰 문제는 금연건물임에도 불구 하고

임영웅이 흡연을 한것 때문이다.

 

 

흡연건물에서 의 흡연은

문제가 되지만

임영웅의 입장을 들어보자면

임영웅이 핀 것은 일반적인 담배가 아니라

니코틴이 함유되어 있지 않은 액상 전자담배

라고 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전자담배의

흡연은 국민건강증진법을

위반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른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어쨌든 이번 임영웅의 흡연 문제로

물의가 일자 임영웅도 직접 본인의

팬카페에 반성의 길을 올렸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